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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델의 기원

요델 ( jodel)에 관하여

1. 요델의 분포과 기원
요델은 알프스산맥을 중심으로한 동부 및 북부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즉 동부에는 오스트리아의 티롤(Tyrol) - 인스부르크 지역 - 지방이 있고 동북부에는 독일의 바이에른(Bayern) - 뮌휀 지역- 지방이 있으며 북부에는 스위스의 중북부 지방에 전반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그러나 요델의 정통성을 고집하고 국가차원에서 지원 보급하는 나라는 역시 스위스라고 할 수 있다. 
요델의 원조로 볼 수 있는 기원전부터의 'Prayer-Call'은 액(厄)풀이, 살풀이로 볼 수 있는 스위스 산간의 농부들이 악령을 쫓기위해 행하여졌던 주문과 같은 것이었다. 훗날 기독교가 유입도면서 이러한 주문은 성모마리아와 삼위일체 신과 많은 성인들의 축복기도문과 같이 접목되기도 했다. 
아프리카의 이투리 산림의 원시적인 난장이족도 큰 사냥을 떠날 때는 무사고와 큰 수확을 바라는 요델을 한다. 
( 첨언하여 우리 국내에서도 창이나 지방마다의 민요중에서의 - 특히 제주도의 말몰이타령 같은 - 이러한 요델 창법을 엿볼 수 있다 )
물론 스위스에서는 'Prayer-Call' 이전부터 목동들의 소를 모는 외침이 산과 계곡사이에서 메아리되면서 소의 울음소리와 목동의 대화가 어울렸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산악지방의 자연발생적인 시작이 되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마을과 마을 사이의 송신 수단내지는 구조신호등의 다양한 신호의 수단으로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학설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이러한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이 모든 근원적인 요델에 대한 학설은 복합적일 가능성이 매우 강하다. 
스위스 요델송의 기원은 AD 4세기 경 로마황제 쥴리앙이 쓴 " 알프스 북쪽 바바리안의 거칠고 날카로운 노래들…." 에서부터 역사적은 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주로 노랫말 없는 무반주 남자 Solo로 불렀으며 차차 Duet, Trio가 형성되었고 - Nature Jodel- 근세기즉 18세기 후반 ( 약 200년전) 부터 노랫말이 붙은 요델이 악보로 작사, 작곡되기 시작했으며 여성 jodler도 나오기 시작했다. ( Aglutz 1780~1827 >


2. 현재의 요델
스위스에서는 지금까지도 Nature Jodel을 고집하고 전수해 나가는 합창단도 있다. 특히 아펜젤 ( Appenzell) 지역 (스위스 동부)에서는 "zauerli"라고도 부르며 개성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아펜젤과 함께 베른 (Bern)지역도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장벽을 이루는곳이다. 그 밖에도 스위스 중북부 독일어권 지역에는 나름대로 전통을 수많은 합창단이 있으며 거의 아마츄어로 구성되어 있으나 연주능력은 모두 수준급으로 Jodel Festival이 열릴때에는 함께 모여 경연도 하고 일정지역 그룹들이 연합합창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발전이 스위스요델국립현회를 중심으로 비상하게 숙련된 전문 Jodler들을 배출해 내기도 했다.
한편 순수전통을 지키려는 많은 Jodler들은 이런 전문적 기질을 가진 장식적 기교가 심한 요델 ( POP화된 요델과 콜로라도 요델-Country Yodel)들은 순수한 민속성을 위태롭게 한다고 염려한다. 그러므로 스위스요델은 전통적인 민속음악을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유행없는 자기만의 것을 지킬 것이다.

3. 요델곡에 대한 일반 상식


SOP Alt Ten Bas

요델 솔로 최고음 ( 한국인의 보편적인 음역 스위스 연주자의 음역 )


SOP Alt Ten Bas

다른 노래도 그렇지만 특히 요델은 개인의 음역에 따라 가장 잘되는 성역 (Vocal Ranges)이 있으므로 각 개인의 Key 를 적절히 선택하여야만 쉽게, 또한 알맞은 Tone의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前述(전술)한 악보상으로 각 남녀별 요델 발성의 최고 음역을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3~4도의 음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적절히 감안하다면 혼성으로 요델을 부를 경우, 남자가 높은 음역을 맡게 되면, 그 화음은 아주 편하고 잘 어울리게 된다.

4. 요델 합창
요델 합창에는 일반 합창단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요델 발성이 따로 필요없는 합창이 있고 ( 즐거운 목동, 아득한 고향 등 참조) 고도의 요델 발성이 요구되는 Solist가 필요로 하는 합창이 있다 ( 저 산에 노을지고 및 오안트리 …등 참조 )
스위스에서는 특히 곡중 요델 솔로가 있는 합창곡을 많이 부르며 이러한 곡들이 요델 합창의 참 맛과 나름대로의 묘미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 합창에서는 요델 솔로의 경우 1부, 2부, 3부 까지도 있을 수 있다. 혼성일 경우에는 남성이 높은 음역을 맡게 된다. 
요델 부분에 솔로가 있을 경우에는 합창곡은 Solo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단순하고 조용하게 불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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